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사진> 이 정부로부터 ‘옥관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사진>
이 원장은 그동안 문화학교 운영, 사랑의 편지 공모전,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을 열고 시의 문화 알리기와 문화계승에 앞장섰다는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또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나눔 봉사공연단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천=안재권기자 ajk8504@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