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왕로타리클럽(회장 박근철)이 꿈누리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해 10kg 쌀 16포대를 의왕시 청소년수련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근철 새의왕로타리클럽회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이날 전달받은 쌀을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8명에게 20kg씩 전달했다.
의왕=임진흥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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