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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대상포진, 당분간 치료 전념 예정…코빅·SNL 출연은?

승인 2013-10-29 08:29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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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대상포진에 걸려 입원 치료를 받게 됐다.

지난 28일 한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영미는 피로 누적과 함께 대상포진이 발병해 당분간 방송 활동을 자제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안영미는 현재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당분간 입원해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이로 인해 이번 주에 예정된 '코미디 빅리그', 'SNL코리아' 등에는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영미 대상포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른 낫기를 바랄게요", "안영미 대상포진, 스케줄이 많아 피곤했나보네요", "대상포진 많이 아프다던데... 빨리 완쾌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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