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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대상' 정소림 몸매, 가슴골 드러내며 '볼륨감 UP'

승인 2013-11-14 09:20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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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림 아나운서의 몸매가 화제다.

지난 13일 서울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는'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행사가 열렸다.

이날 진행은 전용준 캐스터와 정소림 아나운서가 맡았다. 정소림 아나운서는 금색과 검정색이 조화된 롱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특히 그는 '게임 여신'답게 가슴골을 드러내며 볼륨감 있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소림 몸매에 누리꾼들은 "역시 게임여신 답다", "정소림 몸매, 아찔하구나", "드레스가 볼륨감을 극대화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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