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아내 공개'
김생민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김생민이 집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아내 유지희 씨와 딸 태린, 아들 규하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사를 한 김생민의 집은 미술을 전공한 아내가 직접 꾸민 아늑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김생민 아내 유지희 씨는 7살 연하로, 수수한 옷차림에도 날씬한 몸매와 여배우 못지 않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생민은 아내에 대해 "미술을 전공하고 알뜰하다"며 "옆에서 보고 있으면 20대 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김생민 아내 공개에 누리꾼들은 "김생민 아내 공개 된 방송보니 정말 미인이다", "집도 예쁘게 꾸미시고... 살림꾼이신 듯", "행복한 가정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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