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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재경, 섹시한 루돌프 변신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승인 2013-12-24 14:29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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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루돌프 변신' '메리크리스마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루돌프로 깜짝 변신했다.

24일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경이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빨간 망토를 두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재경은 커다란 루돌프 뿔 머리띠를 착용하고 늘씬한 각선미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재경 루돌프 변신 사진에 누리꾼들은 "재경도 메리크리스마스", "재경 루돌프 변신, 완전 섹시하다", "각선미 장난 아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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