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가 아웃도어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8일 퍼스트 빌리지는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15개가 참여하는 대규모 아웃도어 할인 축제 '세계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최고급 아웃도어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이번 '세계 아웃도어 대전'은 물량 확보를 위해 6개월전부터 전세계 15개 브랜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준비해 왔으며 아웃도어 브랜드 50만점을 확보해 매일 1만점씩 최대 5만점은 90% 이상 할인된 기획 상품으로 내놓아 유례없는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퍼스트빌리지 세계 아웃도어 대전, 진짜? 대박 찬스네", "이번에는 아웃도어? 당장 가야겠어", "지금 출발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퍼스트빌리지 세계 아웃도어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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