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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다정하게 '찰칵'… "그나저나 너무 예쁘다"

승인 2014-03-06 00:41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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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제시카 웨이보 캡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배우 박민영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Happy birthday my dear sis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와 박민영이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상당히 친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두 사람 많이 친한가 봐요", "부럽다. 나도 같이 친해지고 싶어", "그나저나 미모가 진짜 빛이 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제시카 박민영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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