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뛰어난 미모가 화제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영화 '언더월드 4: 어웨이크닝'의 스틸컷.
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를 빼닮은 청순하고 신비로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해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2012)'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정말 예쁘다", "엄마닮아 청순 미모 최고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유전자 그대로 타고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등장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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