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의리 CF, 으리으리한 귀여움 "역시 추블으리!"

▲ 사진= 추사랑 의리 CF, 웅진씽크빅 CF 영상 캡처

'추사랑 의리'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의리' CF를 찍어 화제다.
 
최근 웅진씽크빅은 한글깨치기의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추사랑의 '의리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김보성의 '의리' 광고를 패러디한 것으로, 추사랑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의리 패러디'가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영상 속 추사랑은 사랑스럽고 깜찍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추사랑은 율동과 귀여운 먹방, 배꼽까지 드러낸 모습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아빠 미소를 자아낸다.
 
또 낱말놀이, 낚시놀이를 하며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한글 공부를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추사랑 의리 CF를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의리 CF, 정말 깨물어 주고싶을 만큼 귀여워", "추사랑 의리 CF, 저렇게 예쁜 딸 있었으면", "추사랑 의리 CF, 이제 한글공부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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