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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쌀연구회, 이천쌀 이미지 향상

승인 2014-06-19 18:21
김동수 기자 ds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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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쌀연구회가 이천쌀의 품질향상과 이천쌀 브랜드 제고를 위해 나섰다.

이천시쌀연구회는 최근 임원회의를 갖고 벼 재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애로사항 청취 및 문제 해결을 위해 회원간 정보를 교류하고 선진지 벤치마킹에 나서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원종규 연구회장은 “전국 제일의 이천지역에서 벼 재배를 하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새로운 기술과 품종도입 등 다각적으로 연구 활동에 쌀 연구 회원들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김동수기자 ds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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