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마나호서 ‘세월호’ 현장검증

30일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중인  세월호 '쌍둥이 배'로 불리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 현장검증이 실시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0일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중인 세월호 '쌍둥이 배'로 불리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 현장검증이 실시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0일 인천항 내항 1부두에서 열린 세월호 현장검증에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쌍둥이 배'로 불리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에 승선해 조타실로 이동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0일 인천항 내항 1부두에서 열린 세월호 현장검증에서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쌍둥이 배'로 불리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에 승선해 조타실로 이동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0일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중인  세월호 '쌍둥이 배'로 불리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 현장검증이 실시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0일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중인 세월호 '쌍둥이 배'로 불리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 현장검증이 실시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0일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중인  세월호 '쌍둥이 배'로 불리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 현장검증이 실시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0일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중인 세월호 '쌍둥이 배'로 불리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 현장검증이 실시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0일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중인  세월호 '쌍둥이 배'로 불리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 현장검증이 실시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0일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정박중인 세월호 '쌍둥이 배'로 불리는 청해진해운 소속 오하마나호에서 세월호 현장검증이 실시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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