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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호평체육문화센터, ‘공감과 소통의 열린 무대’ 펼쳐

승인 2014-12-18 14:18
유창재 기자 cjy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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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호평체육문화센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감과 소통의 열린 무대’를 펼친다.

오는 24일 오후 5시10분부터 1층 로비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우쿨렐레, 통기타 및 플롯 수강생의 재능기부로 캐럴 곡 등이 공연될 예정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호평체육문화센터는 시민들이 우쿨렐레와 통기타, 플롯의 맑고 경쾌한 캐럴 음악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호평체육문화센터(560-1401~2)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유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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