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교통과 교통시설팀 이대호 주무관이 제16회 경기공무원대상을 수상했다.
이대호 주무관은 시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효율적인 행정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지난 2011년 제16회 전국정보통신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2건의 우수 시책이 채택되는 시정발전에 노력해 온 점 등을 인정받았다.
이 주무관은 “스마트 시대에 지방자치단체 실정에 맞는 정책 개발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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