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정경찰서는 3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지역 내 차량 상습 정체구간인 부천IC에서 교통경찰 내·외근 및 모범운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ll-Safe-Up’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경인고속도로 부천IC 인천방향 램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100여대의 차량운전자와 신흥로를 이용하는 출근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편, 오정서는 ‘All-Safe-up’ 교통캠페인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부천=윤승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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