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희망나기운동본부에 성금

광명시는 최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8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액세서리(광명6동 주민센터) △토탈공예(광명7동 주민센터) △손뜨개(철산4동 주민센터) △마사지 등 총 9개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받은 사회 취약계층 등이 생산한 공예품 판매로 발생한 수익금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명=김병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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