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이웃 보듬어… 지역사회 밝히는 선물 될 것”

정재건 새의왕로타리클럽 회장

“회원증강과 유지에 최선을 다해 새의왕로타리클럽을 반석 위에 올려놓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오는 30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 새의왕로타리클럽 2015~2016년도 회장에 취임하는 봉암 정재건 회장(53)은 “지난 2009년 5월11일 RI(국제로타리)에 가입승인을 받은 지 6주년을 맞아 취임 초심의 마음을 잊지 않고 한 해 동안 선ㆍ후배들과 힘을 합해 국제로타리의 지상과제인 회원증강과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새의왕로타리클럽이 로타리안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도록 해 모든 일에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소외된 계층을 위해 봉사의 손길이 닿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또 “‘선물은 누구나 좋아하는 것으로 작은 것은 작은 대로 큰 것은 큰 대로 우리를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K.R. “라비” 라빈드란 RI 차기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세상에 선물이 되자’라는 테마로 새의왕로타리클럽을 이끌어 가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봉사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교우 간 범위를 넓히도록 힘쓰고 사업과 전문직업의 도덕적 수준을 높여 모든 유익한 직업의 진가를 인식하며 로타리안 각자가 자기직업을 통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직업의 품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타리안 각자의 개인생활이나 사업 및 사회생활에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고 봉사의 이상으로 결합된 사업인과 전문직업인들이 세계적 우의를 통해 국제 간 이해와 친선과 평화를 증진한다’는 로타리 강령에 맞게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사업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육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4월8일 창립한 새의왕로타리클럽은 초대 최국균 회장에 이어 2대 황순원 회장, 3대 봉기종 회장, 4대 이종천 회장, 5대 박근철 회장, 6대 권혁상 회장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집 수리봉사를 비롯한 의왕시 다문화 합동결혼식 커플링 스폰, 의왕시 청소년수련관 꿈 누리 방과 후 학습지 및 과외활동 지원, 오전동주민센터 불우이웃돕기 성금전달, 우성고교 장학금전달, 건강누리의왕시립요양원 휠체어 리프트장착 차량기증,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장학금전달, 의왕시 온동네장애인치료센터ㆍ청소년수련관 쌀 전달, 부곡장학회 장학기금 전달, 사랑의 김장나누기 배추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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