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신명나는 난타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지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왼쪽부터)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김규선 연천군수,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내빈이 식전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고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오른쪽부터)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김규선 연천군수,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내빈이 국민의례를 갖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갖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김규선 연천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김규선 연천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김규선 연천군수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홍승표 경기도관광공사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김규선 연천군수가 참가자 대표에게 참가단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참가단이 ‘파이팅’을 외치며 성공적인 안보체험을 다짐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김규선 연천군수, 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과 참가단이 ‘파이팅’을 외치며 성공적인 안보체험을 다짐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노랗게 익은 들녘을 걸으며 안보체험지로 향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노랗게 익은 들녘을 걸으며 안보체험지로 향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25사단 1·21 김신조 일당 침투로에서 안보교육을 받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25사단 1·21 김신조 일당 침투로에서 안보교육을 받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노랗게 익은 들녘을 걸으며 안보체험지를 향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25사단 승전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를 바라보며 안보체험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25사단 승전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를 바라보며 안보체험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25사단 승전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를 바라보며 안보체험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25사단 승전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를 바라보며 안보체험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25사단 승전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를 바라보며 안보체험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25사단 승전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를 바라보며 안보체험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25사단 승전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를 바라보며 안보체험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25사단 승전전망대에서 안보체험을 마친뒤 ‘파이팅’을 외치며 안보의지를 다지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25사단 승전전망대에서 안보체험을 마친뒤 ‘파이팅’을 외치며 안보의지를 다지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전투식량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야전체험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전투식량을 맛보며 야전체험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전투식량을 맛보며 야전체험을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각종 보급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각종 보급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각종 군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K-1전차를 비롯한 장갑차와 전차를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K-1전차의 용맹한 기동을 관람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K-1전차를 비롯한 장갑차와 전차를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K-1전차를 비롯한 장갑차와 전차를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K-1전차를 비롯한 장갑차와 전차를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K-1전차를 비롯한 장갑차와 전차를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K-1전차를 비롯한 장갑차와 전차를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K-1전차를 비롯한 장갑차와 전차를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K-1전차를 비롯한 장갑차와 전차를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번개대대에서 K-1전차를 비롯한 장갑차와 전차를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전곡선사유적지 및 박물관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전곡리선사유적지 및 박물관을 답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열쇠전망대에서 비무장지대를 바라보며 안보교육을 받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열쇠전망대 DMZ 생태관에서 DMZ에 서식하는 동식물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열쇠전망대에서 평화통일 염원 메시지를 걸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육군5사단 열쇠전망대에서 안보체험을 마친뒤 ‘단결’을 외치며 안보의지를 다지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연천군의 대표 관광지 재인폭포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아쉽게도 가을가뭄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말라버린 연천군의 대표 관광지 재인폭포를 둘러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연천군 주최, 경기관광공사, 경기일보 공동주관으로 19일부터 1박2일동안 연천군 DMZ에서 ‘광복·분단 70년, 통일시대 염원 DMZ 연천 안보체험’ 2차 행사가 열렸다. 체험에 참가한 수도권 대학생들이 아쉽게도 가을가뭄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말라버린 연천군의 대표 관광지 재인폭포를 둘러보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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