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띤 토론 열기가 가득~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 25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중ㆍ고등부 학생들이 토론에 앞서 찬성,반대 추첨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5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등 내빈과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5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등 내빈과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25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5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송병렬 한국한문교육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5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고등부 수원여고(수원여고)팀이 최종발언을 하기 위해 토론준비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5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고등부 효도르B(파주 율곡고) 팀이 최종발언을 하기 위해 토론준비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5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고등부 수원여고(수원여고)팀과 효도르B(파주 율곡고) 팀이 ‘자녀가 부모의 범죄 사실을 알았더라도 감추어야 한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5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중등부 청산유수(수원북중) 팀이 ‘토론에 앞서 손을 맞잡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5일 경기대학교에서 열린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중등부 데미안(화홍중) 팀과청산유수(수원북중) 팀이 ‘최근 효 문화가 퇴색하고 있는 것은 개인보다 사회적 문제이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취향저격(파주 용미초) 팀과 나만봐(안양 범계초) 팀이 ‘효도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취향저격(파주 용미초) 팀과 나만봐(안양 범계초) 팀이 ‘효도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취향저격(파주 용미초) 팀이 최종발언을 하기 위해 토론준비를 라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수세미 팀이 최종발언을 하가위해 논의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수세미 팀과 별망눈꽃 팀이 ‘효도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효가돋음 팀과 취향저격 팀이 ‘효도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아무리우겨봐도 우리가 논리짱 팀과 나만봐 팀이 ‘효도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취향저격(파주 용미초) 팀과 나만봐(안양 범계초) 팀이 한림대학교 박세진 교수의 사회로 ‘효도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취향저격(파주 용미초) 팀이 최종발언을 하기 위해 토론준비를 라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나만봐(안양 범계초) 팀이 최종발언을 하기 위해 토론준비를 라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심사평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취향저격(파주 용미초) 팀과 나만봐(안양 범계초) 팀이 한림대학교 박세진 교수의 사회로 ‘효도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취향저격(파주 용미초) 팀과 나만봐(안양 범계초) 팀이 ‘효도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백일장에서 학생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시상식에서 입상자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시상식에서 우수교사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초등부 시상식에서 내빈과 참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참가한 초등부 학생들이 찬성,반대 추첨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내빈과 참석자들이 극민의례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신교철 경기일보 상무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회요강을 살펴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학생들이 토론준비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신교철 경기일보 상무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학생들이 토론준비를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참가한 초등부 학생들이 찬성,반대 추첨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불효자는 웁니다 팀과 사동대왕 팀이 ‘효도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효가돋음 팀과 토론져스 팀이 ‘효도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을 벌이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에서 효가돋음 팀과 토론져스 팀이 ‘효도는 돈이 없으면 할 수 없다’란 주제로 찬,반 토론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24일 경기대학교에서 수원시와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효 실천 토론대회 백일장에서 학생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