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과 농섬이 폐쇄된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화성시가 환경 복원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경기도와 화성시,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들이 포탄과 탄알들이 나뒹굴고 있는 농섬 주변에서 바닷물과 갯벌 등의 오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과 농섬이 폐쇄된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화성시가 환경 복원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경기도와 화성시,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들이 농섬 주변에서 바닷물과 갯벌 등의 오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농섬.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농섬.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과 농섬이 폐쇄된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화성시가 환경 복원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경기도와 화성시,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들이 포탄과 탄알들이 나뒹굴고 있는 농섬 주변에서 바닷물과 갯벌 등의 오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과 농섬이 폐쇄된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화성시가 환경 복원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경기도와 화성시,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들이 포탄과 탄알들이 나뒹굴고 있는 농섬 주변에서 바닷물과 갯벌 등의 오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과 농섬이 폐쇄된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화성시가 환경 복원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경기도와 화성시,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들이 포탄과 탄알들이 나뒹굴고 있는 농섬 주변에서 바닷물과 갯벌 등의 오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과 농섬이 폐쇄된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화성시가 환경 복원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경기도와 화성시,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들이 농섬 주변에서 바닷물과 갯벌 등의 오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과 농섬이 폐쇄된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화성시가 환경 복원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경기도와 화성시,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들이 포탄과 탄알들이 나뒹굴고 있는 농섬 주변에서 바닷물과 갯벌 등의 오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과 농섬이 폐쇄된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화성시가 환경 복원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경기도와 화성시,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들이 포탄과 탄알들이 나뒹굴고 있는 농섬 주변에서 바닷물과 갯벌 등의 오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과 농섬이 폐쇄된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화성시가 환경 복원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경기도와 화성시,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들이 포탄과 탄알들이 나뒹굴고 있는 농섬 주변에서 바닷물과 갯벌 등의 오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농섬.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과 농섬이 폐쇄된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화성시가 환경 복원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경기도와 화성시,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들이 포탄과 탄알들이 나뒹굴고 있는 농섬 주변에서 바닷물과 갯벌 등의 오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 1951년부터 54년간 미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화성시 매향리 쿠니사격장과 농섬이 폐쇄된지 10주년을 맞아 경기도와 화성시가 환경 복원 작업에 돌입했다. 27일 경기도와 화성시, 해양환경관리공단 관계자들이 포탄과 탄알들이 나뒹굴고 있는 농섬 주변에서 바닷물과 갯벌 등의 오염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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