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향토協 ‘1인1나눔계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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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향토협의회(회장 송병문)는 53년생 기수 77명이 이천시가 추진 중인 ‘1인1 나눔계좌 갖기’ 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신청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한 동행사업’은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현재 408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유도해 3천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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