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11시43분께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10층짜리 요양병원 10층 식당 주방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방 내부 33㎡와 집기 등을 태우고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154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 당시 주방 내부에 조리사 등 10여 명이 있었지만 긴급 대피,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강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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