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 국제자원봉사단 여주시에 사랑의 쌀 500만원 상당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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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대순진리회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사장 윤은호)이 최근 여주 시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200포(500만 원 상당)를 원경희 시장에게 전달했다.

한편, 대진 국제자원봉사단은 1981년 대순 청년회로 조직돼 2013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한 이래 구호 자선사업 및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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