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교류를 위해 중국 하남성 허창시와 산동성 조촹시의 초등학생 50여명과 교직원 10여명이 지난 17일 평택시의회(의장 김인식)를 방문했다. 한편, 오명근김혜영 의원이 한중문화 활성화를 바라며 지방의회의 주요기능과 함께 최근 세계적 기업인 삼성전자 및 LG전자 유치, 평택항 등 발전하는 시정현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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