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프리미엄 아울렛, 확장 오픈 1주년 기념 최대 80% 할인

▲ 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다음달 6일까지 ‘확장 오픈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확장 오픈한 명품과 패션, 아웃도어, 키즈, 리빙 등 120여 개 브랜드에 대해 최고 80% 할인을 실시한다.

 

블러스는 아크네와 프로앤자슐러, 크리스찬 루부탱의 15년 F/W 상품을 최고 70% 할인하며, 몽클레르는 15년 S/S 상품을 30% 할인과 더불어 액세서리 상품은 기존 30%에 30% 추가 할인한다.

 

보기는 액세서리를 제외한 전 품목 10% 추가 할인을 실시하고, 30ㆍ50ㆍ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5천, 3ㆍ5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올세인츠는 기존 50% 할인율에 30%를 추가 할인하며, 톰보이는 기존 F/W 상품을 기존 40~50% 할인율에 20% 추가 할인을 실시한다.

 

살로몬은 고별 특가전을 실시해 최고 90% 할인과 기존 69만8천원인 거위털 다운을 13만9천600원에, 기존 29만8천원인 오리털 다운을 5만9천600원에 판매한다.

 

빈치스 벤치는 백팩을 기존 50%에 20% 추가할인하고, 핸드백 구매 시 지갑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즈 브랜드인 봉쁘앙은 13~14년 S/S 상품을 최고 8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액세서리 상품은 최고 80% 할인한다.

 

또 헹켈&스타우브는 24cm 꼬꼬떼, 26cm 주물 후라이팬과 5스타 2종을 60% 할인하며, 코닝&코렐은 코렐 이지위켄드 공기대접 10p 세트와 모닝브리즈 공기대접 10p세트를 각 6만6천, 5만9천600원 특가에 판매한다.

 

한편, 모델과 함께 스타일링 팁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 일반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모델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당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신세계사이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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