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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광스토리텔러’양성을 통해 관광메카로 발돋움

승인 2016-03-24 09:36
한일봉 기자 soja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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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양평을 찾는 국내ㆍ외 관광객들의 증가에 맞춰 양평을 가장 잘 이해할수 있도록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군은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로 6명을 모집,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 면접심사와 소정의 신규양성교육, 실무수습 3개월을 거쳐 양평군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원봉사자로서의 투철한 의지와 사명감을 가진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양평군청 관광진흥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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