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상 90여명 3일째 중국 체류… ‘승선인 초과’ 귀항 못해

한국인 소무역상 90여 명이 중국 위해항에서 3일째 승선인 초과로 배에 승선하지 못하고 체류중이다.

 

이들 소무역상들은 한국으로의 귀항이 늦어지면 생계에 막대한 타격을 받게 된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최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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