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본보 3월 22일 자 ‘노래방 도우미 살해사건 ‘부실수사’라는 제하의 보도와 관련, 인천 계양경찰서는 “사건처리 과정에서 경찰 내부 관련 규정을 준수했고, 실종자의 소재를 확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 적극적으로 수사를 진행해 신속하게 가해자를 특정·검거했다”면서 “관련 부서간 원활한 업무협조가 이뤄졌다”고 알려왔습니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