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영광

▲ 재미있는 소방서 이야기 교실
▲ 동두천소방서 남선정 교육담당자가 개발한 ‘재미있는 소방서 이야기 교실’. 동두천소방서 제공

동두천소방서(서장 권용한)가 출품한 “재미있는 소방서 이야기 교실”이 ‘제1회 경기도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전은 경기도 및 31개 시ㆍ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안전체험교육 행사를 위한 신규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공모한 결과 총 43개 작품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 가운데 동두천소방서 남선정 교육담당자가 개발한 “재미있는 소방서 이야기 교실”이 창의성,효율성,지속성,달성도,파급효과 등의 심사항목 모두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 작품에 선정됐다.

 

최우수 수상작인 재미있는 소방서 이야기 교실은 ▶1교시 구연동화 교실(소방동화를 통한 각종 안전지식 소방관련 정보제공 등 소방서이야기) ▶2교시 노래교실(산토기 동요를 소화기 사용방법으로 개사하여 노래 부르기를 통한 소화기 사용방법 교육) ▶3교시 만들기 교실(소방서 견학을 통해 볼 수 있는 소방차를 페이퍼토이를 활용한 소방관&소방차 만들기)로 구성됐다.

 

특히 참신하고 감각적인 안전문화 콘텐츠 도입 등으로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 자료 활용에 따른 안전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용한 동두천소방서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조기교육을 통해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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