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대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 세계 최고 세프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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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 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국제요리경연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뽐냈다.

 

지난 5월 19부터 22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김도희 등 4명이 떡/한과 Live 부분 대상(국회 외교통일 위원장상)을 받았다.

또 임혜민 등 4명이 요리 Live 금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제과전시 부문에 이민회 팀과 길혜민 팀이 금상을 받았고 떡/한과 전시 부문에서도 송정선 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 4천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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