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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경찰과 가두캠페인 진행

승인 2016-05-26 14:23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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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살기 가두캠페인_DSC8149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는 26일 남양주 도농역 앞에서 경찰과 함께하는 ‘사회 4대악 근절방안 및 건강한 청소년 만들기’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임원과 도농파출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4대악 근절과 건강한 청소년 만들기를 주제로 안내전단지를 배포하고 관심을 독려했다.

 

깁주섭 협의회장은 “건강한 청소년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만큼, 어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선도해야 한다”면서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건강한 청소년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유창재ㆍ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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