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국회의원, 이천시의회를 방문해 “지역 큰 일꾼 역할 앞장서겠다”

송석준 국회의원(이천)이 지난 1일 20대 국회 등원 후 처음으로 이천시의회를 방문해 정종철 의장과 시의원들과 환담을 나눈 후 제176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천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송석준 국회의원은 “제가 중앙정부와 국가 예산, 국가 법률들을 통해서 어떤 일이든 시민을 위하고 이천 지역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큰 일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송 의원은 “시정을 운영하다 애로사항이 있으면 저에게 많은 숙제를 달라”면서 “이천시와 이천시 의회를 잘 보필하면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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