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5일 양주시 3번국도 소래터널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중앙분리대 충돌 후 전복된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5일 양주시 3번국도 소래터널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이 중앙분리대 충돌 후 전복된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5일 연천군 군남면 군남홍수조절지 수위 조절을 위해 물이 방류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5일 연천군 군남면 군남홍수조절지 수위 조절을 위해 물이 방류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5일 동두천시 신천의 물이 교량의 경계수위를 넘어 흐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5일 동두천시 신천 일대 산책로가 경계수위를 넘은 물에 침수돼 있다. 오승현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5일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국지도 37호 도로 옆 석축이 폭우로 붕괴돼 인근 주택 2채를 덮쳐 이재민 5명이 발생했다. 사고현장에서 육군 26사단 장병과 양주시 관계자들이 추가로 있을지 모르는 붕괴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5일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국지도 37호 도로 옆 석축이 폭우로 붕괴돼 인근 주택 2채를 덮쳐 이재민 5명이 발생했다. 사고현장에 붕괴된 석축과 살림살이들이 나뒹굴며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5일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국지도 37호 도로 옆 석축이 폭우로 붕괴돼 인근 주택 2채를 덮쳐 이재민 5명이 발생했다. 사고현장에 붕괴된 석축과 자재들이 나뒹굴며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5일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국지도 37호 도로 옆 석축이 폭우로 붕괴돼 인근 주택 2채를 덮쳐 이재민 5명이 발생했다. 사고현장에 붕괴된 석축과 자재들이 나뒹굴며 처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5일 양주시 백석읍 홍죽리 국지도 37호 도로 옆 석축이 폭우로 붕괴돼 인근 주택 2채를 덮쳐 이재민 5명이 발생했다. 사고현장에서 육군 26사단 장병과 양주시 관계자들이 추가로 있을지 모르는 붕괴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5일 연천군 군남면 군남홍수조절지 수위 조절을 위해 물이 방류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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