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평화의 소녀상’ 세상을 보다

▲ 8월 9일-군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제막식 (1)

군포시가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한 ‘군포 평화의 소녀상’이 당정근린공원(당정동 761) 내에 세워졌다.

 

지난해 5월부터 1년여간 군포시 여성단체협의회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해 제작 과정을 주관했다.

 

한편 ‘군포 평화의 소녀상’은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김서경 작가가 직접 제작한 작품이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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