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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연정부지사 취임식

승인 2016-10-04 16:34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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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도의회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강득구 연정부지사가 취임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강득구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강득구 연정부지사, 정기열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강득구 연정부지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강득구 연정부지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강득구 연정부지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취임사를 마친 강득구 연정부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가 악수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경기도청 도지사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지사가 강득구 연정부지사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경기도청 도지사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지사가 강득구 연정부지사에게 임용장을 교부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경기도청 도지사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지사가 강득구 연정부지사에게 임용장을 교부한 후 이재율·양복완 부지사와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경기도청 도지사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지사가 강득구 연정부지사에게 임용장을 교부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경기도청 도지사집무실에서 남경필 경기지사가 강득구 연정부지사에게 임용장을 교부한 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강득구 연정부지사가 취임사를 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강득구 연정부지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강득구 연정부지사가 직원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강득구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남경필 경기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강득구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강 부지사, 정기열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경기도 2기 연정이 공식 출범했다. ‘강득구 연정부지사 취임식’이 열린 4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남경필 경기지사와 강 부지사가 기념촬영을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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