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의 개회식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최봉순 고양시 제1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의 개회식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심광섭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의 개회식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최봉순 고양시 제1부시장과 심광섭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이 참가학생들에게 기념 액자를 선물 받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의 개회식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최봉순 고양시 제1부시장과 심광섭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이 깃발을 흔들며 행사 시작을 알리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의 개회식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최봉순 고양시 제1부시장과 심광섭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을 비롯한 참가 학생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캘리그래퍼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경찰 및 경호원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경찰 및 경호원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마술사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아나운서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아나운서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의사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승무원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특수분장사 직업 체험을 마친 학생들이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총52개의 다양한 직업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드론조종사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과학수사대원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경찰 및 경호원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레크레이션 MC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패션디자이너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경호원 및 경찰관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수의사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간호사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간호사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프로그래머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프로그래머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법조인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법조인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PD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캘리그래퍼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포토그래퍼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과학수사대원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 고양시 내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간고사 대신 자연속에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자연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의 날’ 행사가 열린 5일 고양시 서삼릉 청소년야영장에서 학생들이 과학수사대원 등 52개 부스에 마련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고양경찰서가 주최하고, 경기일보 등이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는 7일까지 열린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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