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경찰서 의무위반 제로 최우수 관서 표창

▲ 양평서 의무위반 표창

양평경찰서(서장 김병기)는 경기남부경찰청이 선정한 의무위반 제로 최우수 관서표창 및 인증패를 수상했다.

 

서는 지난달 말까지 1천680일 동안 의무위반 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

 

서는 지난 2012년 3월 음주사고 이후, 선행 모범 경찰관 칭찬릴레이, 자랑스러운 스마일 양평경찰 사진판 제작, 점심시간을 활용한 소통 간담회 등 의무위반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용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안전한 치안 유지와 더불어 의무위반 제로를 이끌어준 양평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