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5화, 영애와 동혁사이 질투하는 승준…야시시한 날 반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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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5화 예고편 캡처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5화, 영애와 동혁사이 질투하는 승준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5화가 예고됐다.
14일 밤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5화 예고편에 따르면, 영애와 동창 동혁 사이에 질투하는 승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오랜만에 하는 일에 들떠 오직 일에만 집중 또 집중하는 영애는 같이 일하는 동창 동혁과 일 얘기할 시간은 있으나 남자친구 승준과의 데이트할 시간도 없이 며칠을 흘려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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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 도우미를 자청한 영애는 이리 뛰고 저리 뛰며 고군분투하는데, 이런 영애를 보는 동혁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결국 질투의 화신이 된 승준은 영애와 동혁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렸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영애의 반응에 당황한다.

별이 쏟아지는 야시시한 날, 깨가 쏟아지길 기대했건만, 사랑과 야망과 질투가 판치는 야시장에선…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5화는 오늘(14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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