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청렴동아리 회원들의 청렴에 대한 생각을 삶은 계란에 담아 ‘청렴이란!’이라는 홍보간식을 제작해 전 직원에게 나눠주며 청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의무위반 예방활동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 ‘청렴이란’의 제작 과정에서 회원들이 계란을 직접 삶고 정성스럽게 글귀를 적으며 청렴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각자가 생각하는 쉬운 것으로 풀어 표현하면서 전 직원이 쉽게 청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윤치원 서장은 “연말을 앞두고 청렴동아리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며 “직원 모두가 적극적인 예방 활동으로 의무위반 없는 청렴한 의왕경찰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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