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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의왕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승인 2017-02-14 14:02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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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의왕시지회, 성금전달-3

의왕지역 37개 자동차정비업체 모임인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의왕지회(회장 최종현)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의왕시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종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의왕지회장은 “작지만 우리의 정성이 의왕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2017년에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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