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참가자들 안보체험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파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참가 학생들이 도라산 전망대를 견학한 후 ‘파이팅’을 외치며 안보의지를 다지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16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개회식에서 김준태 파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 김경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을 비롯한 참가 학생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16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개회식에서 김경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16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개회식에서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16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개회식에서 김준태 파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파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참가 학생들이 제3땅굴을 견학하며 안보의지를 다지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파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참가 학생들이 도라산 전망대를 견학하며 안보의지를 다지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파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참가 학생들이 제3땅굴을 견학하며 안보의지를 다지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파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참가 학생들이 도라산 전망대를 견학하며 안보의지를 다지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토론에 앞서 참가 학생들이 자유토론을 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토론에 앞서 참가 학생들이 자유토론을 하며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16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이 경쟁팀의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16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권혁성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16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흥식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토론을 경청하며 공정한 심사를 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파주여고(파주여고)팀과 고등나무(세경고)팀이 ‘탈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나라찬(파주여고)팀과 LPG(동두천외고)팀이‘개성공단, 재가동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청열지사(우성고)팀과 낭중지추(평내고)팀이 ‘한국은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B1A4(운정고)팀과 비장한(문산수억고)팀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무효화 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아고라(양주고)팀과 이것 또한 무스비(점동고)팀이 ‘통일비용, 우리 세대가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날인 16일 Speak Up(서초·육민관·서문여자·동일여자·대성고 연합)팀과 강외홈런(강원외고)팀이 ‘우리나라 대통령제는 분권형으로 개혁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열띤 토론을 벌인 후 학생들이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시상식이 열린 17일 김경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이 시상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시상식이 열린 17일 김흥식 심사위원장(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장)이 시상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국방부부장관상을 수상한 LEEP(동두천외고)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토다라(청심국제고)팀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17일 수상팀을 비롯한 참가 학생들이 대회 수료 후 ‘파이팅’을 외치며 안보의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지난 2003년 탈북한 김영옥 평양백두한라예술단장이 ‘교육제도와 학생들의 생활’을 주제로 안보 강연을 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이용근 파주시 문화원장이 ‘이상은 높고 현실은 착실하게’를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신미담(신한고)팀과 ALLBLUE(공항고)팀이 ‘탈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달리보는 인간(동우여고)팀과 LEEP(동두천외고)팀이 ‘개성공단, 재가동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달리보는 인간(동우여고)팀과 LEEP(동두천외고)팀이 토론에 앞서 각 팀 소개를 하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달리보는 인간(동우여고)팀과 LEEP(동두천외고)팀이 ‘개성공단, 재가동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SHOW(세경고)팀과 LANS(동해광희고)팀이 ‘한국은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전환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운정고(운정고)팀과 GODS(우성고)팀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무효화 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문산수억고(문산수억고)팀과 Elastico(청심국제고)팀이 ‘통일비용, 우리 세대가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

▲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되는 등 남북관계의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6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분단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날인 17일 토다라(청심국제고)팀과 정유년 닭의 해(평내고)팀이 ‘우리나라 대통령제는 분권형으로 개혁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오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