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AK플라자 현장대응능력 강화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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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소방서와 AK플라자 관계자들이 지하 주차장에서 합동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분당소방서(서장 김경호)는 9일 오전 관내 대형화재 취약대상인 AK플라자(서현동 소재)에서 민ㆍ관 합동 현장대응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21명, AK플라자 관계자 200여 명, 차량 7대가 동원된 가운데 지하 주차장 1층에서 원인 미상의 차량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성남=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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