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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 VS 잉글랜드

승인 2017-05-28 12:38
오승현 기자 o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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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승우가 상대선수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승우가 중거리슛을 시도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11분 잉글랜드 키에런 도웰에게 선취골을 허용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11분 잉글랜드 키에런 도웰에게 선취골을 허용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하승윤이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조영욱과 잉글랜드 다엘조너선프라이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정태욱이 상대선수들과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승현기자
▲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1대0으로 아쉽게 패한 태극전사들이 성원을 보내준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승우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승우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이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승우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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