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정찬우,김태균이 컬투스토리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정찬우,김태균이 컬투스토리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정찬우,김태균이 컬투스토리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정찬우,김태균이 컬투스토리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정찬우,김태균이 컬투스토리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정찬우,김태균이 컬투스토리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정찬우,김태균이 컬투스토리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정찬우,김태균이 컬투스토리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이 환호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정찬우,김태균이 컬투스토리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가수 헤이니가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가수 헤이니가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가수 헤이니가 공연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 에서 시민들이 따복공동체사업에 대해 알아보는 롤렛게임을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 플리마겟에서 시민들이 따복공동체 사업장에서 생산한 물품을 구입하고 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 플리마겟에서 시민들이 따복공동체 사업장에서 생산한 물품을 구입하고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 플리마겟에서 시민들이 따복공동체 사업장에서 생산한 물품을 구입하고 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 박정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컬투 정찬우,김태균이 패널들과 따복 공동체 마을의 사례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컬투 정찬우,김태균이 패널들과 따복 공동체 마을의 사례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컬투 정찬우,김태균이 패널들과 따복 공동체 마을의 사례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컬투 정찬우,김태균이 패널들과 따복 공동체 마을의 사례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컬투 정찬우,김태균이 패널들과 따복 공동체 마을의 사례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컬투 정찬우,김태균이 패널들과 따복 공동체 마을의 사례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컬투 정찬우,김태균이 패널들과 따복 공동체 마을의 사례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컬투 정찬우,김태균이 패널들과 따복 공동체 마을의 사례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컬투 정찬우,김태균이 패널들과 따복 공동체 마을의 사례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 10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컬투와 함께하는 따복 토크콘서트’에서 컬투 정찬우,김태균이 패널들과 따복 공동체 마을의 사례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전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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