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ㆍ캠페인

▲ 하남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캠페인 실시2

하남시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불법 유동광고물 난립에 따른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ㆍ캠페인을 벌였다.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ㆍ캠페인에는 중ㆍ고교생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 미사강변도시 내 중심상가 일원의 가로등과 신호등, 시설물 등에 부착한 불법 유동광고물을 철거했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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