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서울산업대학교 전기공학과,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건축전기설비 기술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교육개발위원,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기북도회 대의원, 국립전파연구원 심의위원, 의정부시 설계자문위원, 양주시 회계자문위원, 동두천시 미래전략위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 회장은 “일상에 지친 회원들의 몸과 마음을 산행을 통해 활기를 찾아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편안하게 길을 걸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즐거운 산악회 행복한 산악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민대학교 산악회는 경기북부지역 주민 150여 명이 가입된 경기북부지역 대표 산악회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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