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관리실장, 김양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 등 참석내빈들이 참가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양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 김준태 파주시장 권한대행, 이평자 파주시의회 의장과 참석 내빈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김양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김준태 파주시장 권한대행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이평자 파주시의회 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양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 김준태 파주시장 권한대행, 이평자 파주시의회 의장과 참석 내빈들이 박수 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LEEP(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팀과 파워레인저(평내고등학교) 팀이 ‘국정원 대공수사권 이관은 타당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P1K4(경안고등학교)팀과 디오니소스(한영외국어고등학교) 팀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강경대응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GODS(우성고등학교)팀과 에르디아 팀이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은 적절했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돌솥비빔밥(세경고등학교)팀과 연애말고 토론 팀이 ‘해경의 중국 불법조업에 대한 무력단속, 적절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참가 학생들이 집중해서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참가 학생들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참가 학생들이 멘토 선생님과 함께 본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참가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본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양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장, 김준태 파주시장 권한대행, 이평자 파주시의회 의장과 참석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LEEP(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팀과 파워레인저(평내고등학교) 팀이 ‘국정원 대공수사권 이관은 타당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P1K4(경안고등학교)팀과 디오니소스(한영외국어고등학교) 팀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강경대응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GODS(우성고등학교)팀과 에르디아 팀이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은 적절했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돌솥비빔밥(세경고등학교)팀과 연애말고 토론 팀이 ‘해경의 중국 불법조업에 대한 무력단속, 적절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첫째 날인 27일 참가 학생들이 멘토 선생님과 함께 본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토다라(청심국제고등학교)팀과 아빠!어디가?(서울국제고등학교) 팀이 ‘해경의 중국 불법조업에 대한 무력단속, 적절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혜윰(평내고등학교)팀과 열지사 팀이 ‘한반도 전술 핵무기 재배치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DFL(동두천외국어고등학교)팀과 HAFS(용인한국외대부설고등학교)팀이 ‘한반도 사드 배치 결정은 적절했나?’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AFLHS.C9(안양외국어고등학교)팀과 운정고가즈아(운정고등학교)팀이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괜찮은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조선은 한겨레(민족사관고등학교)팀과 청지사(우성고등학교)팀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강경대응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하이디오스(한영외국어고등학교)팀이 토론 시작 전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심사위원들이 학생들의 토론을 공정하게 심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하이디오스(한영외국어고등학교)팀과 DAIS(서울국제고등학교)팀이 ‘국정원 대공수사권 이관은 타당한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지난 2003년 탈북한 김영옥 평양백두한라예술단장이 학생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참가 학생들이 집중해서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참가 학생들이 World Culture Game Show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남북 단일팀이 함께하고 북한 응원단이 방남하며 남북관계가 평화를 찾아가는 가운데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을 고취할 ‘제7회 전국학생 나라사랑 토론대회’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파주캠프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 둘째 날인 28일 박성빈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경기일보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열렸다. 조태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