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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4.16 기억교실 방문

승인 2018-07-04 20:20
조태형 기자 phototo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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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학생들이 기록했던 달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한 희생자 학생의 방명록에 "학생의 고통과 희생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태형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교실을 둘러보기에 앞서 묵념하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한 희생자 학생의 방명록에 "학생의 고통과 희생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태형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한 희생자 학생의 방명록에 "학생의 고통과 희생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태형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한 희생자 학생의 방명록에 "학생의 고통과 희생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태형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한 희생자 학생의 방명록에 "학생의 고통과 희생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태형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한 희생자 학생의 방명록에 "학생의 고통과 희생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태형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한 희생자 학생의 방명록에 "학생의 고통과 희생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태형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한 희생자 학생의 방명록에 "학생의 고통과 희생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태형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교실을 둘러보던 중 한 희생자 학생의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방명록에 "학생의 고통과 희생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태형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교실을 둘러보던 중 한 희생자 학생의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방명록에 "학생의 고통과 희생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태형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한 희생자 학생의 방명록에 "학생의 고통과 희생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태형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4일 안산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방문해 학생들이 기록했던 달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이 지사는 한 희생자 학생의 방명록에 "학생의 고통과 희생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되찾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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