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평생교육원은 29일 오전 10시30분 아름다운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양소영 강사를 초청해 ‘행복한 황혼을 위한 지혜’라는 주제로 2019년 동두천시민대학 첫 번째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양소영 강사는 이화여자대학교 법정대학을 졸업하고 법무부 인권옹호자문단 자문위원, 양소영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숭인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에 있다. 또 MBC라디오 ‘여성시대“, KBS ‘아침마당’, MBN ‘속풀이쇼 동치미’등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했다. 이번 강연은 동두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선착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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