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산업진흥원, 집적지구 시범사업 실시

군포산업진흥원(이사장 한대희)이 올해 ‘경기도 소공인 집적지구 지역 수요 맞춤형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당정동과 당동 일대에 금속가공 소공인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말 경기도 내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인 시흥, 용인, 양주, 포천, 군포를 대상으로 한 공모사업으로 군포시가 최종 선정돼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당정동,당동 일대 10인 미만의 금속가공 분야 소공인이며 업체별 200만 원까지 6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분야는 간판제작, 도장공사, 국소배기장치, 환기시설, 조명시설 설치 등 작업환경개선과 바닥공사, 적재대, 공구대, 전기공사 등 작업안전개선과 바닥레이아웃, 공간재배치, 작업대 등 작업공정개선으로 구분돼 수요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 시범사업을 통해 금속가공 소공인의 열악한 작업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도비를 추가 획득해 더 많은 소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공인은 다음달 8일까지 군포 금속가공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당정동 358)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이메일(csyoo@gpipa.or.kr)로 신청하면 된다.

군포=윤덕흥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